혼자 이용해본 에코걸 짧은 평가 후기 남깁니다~ (다낭 에코걸 시스템 & 이용방법) > 후기 게시판

말재주가 없어서 간단하게 후기를 써봅니다~

우선 시스템은 가라오케에 가서 6시쯤 가라오케 로비에서 실물 초이스를 하였구요. 물론 용실장님 통해서 다른곳보다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제가 간곳은 가라오케 시작전에 먼저 초이스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쪽에 빠진 친구들이 있었는데 가라오케에서 2차 안하는 친구들이랬어요. 제가 초이스본 친구들은 에코걸만하는 친구 가라오케 2차 둘다하는 친구 이렇게 있었습니다.
(가라오케마다 시스템이 조금씩 다르다고 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12시간 초이스를 하였는데 24시간도 있다고 하고 그렇게 초이스를 끝내고 약속한 장소에서 따로 이동해서 만났어요.

저는 혼자라서 호텔을 잡았는데 호텔마다 아가씨 입장이 까다로운곳이 있으니 미리 파악하고 예약하시는걸 추천드리고 친구들끼리 오면 풀빌라가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가씨와 편하게 데이트한다 생각하고 저녁먹고 커피마시고 야시장을 관광했구요. 둘이서 노는게 한계가 있어서 저는 클럽에가서 간단히 맥주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후에 숙소로 가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푹 잤어요~ 물론 아침에도 좋은시간을 보내고 보냈습니다~


총평
가격은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지만 밤에 편하게 데이트하고 돌아다닐수 있어서 좋았음
와꾸는 개인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쁜 친구들이 꽤 보여서 만족했음 (실장님말로는 헉 할정도로 에이스들도 있지만 출근율이 좋지 않거나 선예약되었다고 함)

기타로 술 안좋아 하는사람들은 가라오케 1인세트보다 에코걸을 추천. 초이스할때 실장님에게 한국말이나 영어할줄 아는 친구 추천받으세요. 거기에 텐션좋고 잘노는 친구도 추천받으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