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가격 & 시스템 솔직한 1인 이용 후기
정자왕
2024-01-03 01:03
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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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연말모임때 친구가 다녀온 다낭썰을 듣다가 삘받아서 구매한 티켓....
그렇게 저는 혼자 12월 23일 다낭으로 날라갔습니다ㅋㅋㅋ
티켓이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이 잠깐되었지만 어짜피 한국에 있으면 유흥비로 탕진할꺼라 자기위로 했고...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했어요 ㅋㅋㅋ
비엣젯 연착을 몸소 체험하며 밤비행기타고 다낭도착. 이미 늦은시간이라 유흥은 포기하고 숙소근처 산책하는데 다낭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많이 꾸며놔서 걸을만 했습니다 ㅎㅎㅎㅎ
다음날 용실장님께 예약한 에코걸초이스를 하러 갔어요. 혼자이기도 하지만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에코걸을 했는데 저같은 사람은 에코걸 강추입니다!! 실장님이 크리스마스이브고 에코걸초이스도 경쟁이 심하다고해서 4시30분에 순번도장을 찍고 실장님과 근처에서 커피타임을 하면서 이것저것 많은 팁들을 전수받아서 짧은 여행기간동안 제대로 놀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6시쯤 다시 가라오케로가서 에코걸 첫순번으로 초이스하는데......듣긴 들었는데 혼자서 그 많은 여인들을 마주보니 맨탈이 털리는 경험을 했고..... 지켜보던 용실장님이 도와줘서 이쁜친구로 초이스 완료했어요. 저는 앉아있어서 못봤는데 뒤쪽라인에 몸매좋고 이쁜친구를 용실장님께서 끄집어 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에코걸과 나와서 야시장구경을 하는데 와.....사람이 어마어마해서 조금만 둘러보고 밥먹으러 ㄱㄱ
맛나게 밥 먹고나서 바닷가에 새로생겼다고 추천받은 야외펍? 같은곳으로 갔는데 이날 날씨가 추워서 후다닥 쥬스하나 마시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한 9시쯤 들어갔나?? 들어가자마자 씻고 해피타임을 하는데 응큼한게 코스튬 비슷한걸 챙겨와서 잼있게 즐겼습니다 ㅎㅎㅎ
해피타임을 끝내고 번역기로 대화하는데 크리스마스이브인데 클럽가서 조금 놀다오자해서 ㅇㅋ했고 클럽으로 ㄱㄱ! 첫번째 클럽은 꽉차서 두번째로 골드파인클럽?이라는 곳도 갔는데 거기도 풀......웬만한 클럽들이 다 꽉찬거같아서 1시간 줄스고 입장했어요. 전 맥주한병 시키고 그친구는 칵테일로 주문해서 가성비있게 잘놀았습니다 ㅋㅋㅋ
2시간쯤 놀다가 힘들어서 숙소로 컴백했고 바로 한번더 할까하다가 오랫만에 클럽가서 서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딥슬립ㅎ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해피타임 한번더하고 빠빠이했어요.
이 친구는 얼굴 별4개 몸매4.5 성격5.0 언어3(한국어,영어 기초수준) 주고싶네요 ㅎㅎ(5.0만점!)
다음날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다른곳에서 초이스를 했어요~!
이날은 도장찍기가 안되는 곳이라해서 4시50분쯤가서 6시?? 초이스때까지 대기했어요. 용실장님과 노가리까니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ㅎㅎ 초이스타임이 되고 이번엔 저희가 에코걸들 있는방으로 들어갔는데 어젠 40명정도 있었다면 오늘은 80명???? 여기가 조금더 비싸고 좋은곳이라고 들었는데 다음부터는 비싸더라도 여기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용실장님 도움으로 에이스 겟! 왜 에이스냐구요?? 얼굴5 몸매5..... 성격..언어...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왜냐? 이쁘면 장땡이라는걸 몸소 체험했기때문에...... 어제 친구도 뒤돌게 만드는 외모였는데........이 친구는 연예인인줄......
초이스가 끝나고 밖으로 나올때 복장이 바꼈는데도 그냥 이쁩니다... 그렇게 마지막밤이자 크리스마스를 축하할겸 미리 예약한 추천맛집으로 이동해서 스테크를 썰어주고 연인처럼 이쁜 커피숍도 갔다가 데이트를 즐겼어요 ㅎㅎ 적당히 밖에서 데이트하다가 못참겠어서 후다닥 숙소로 컴백!
어제 친구는 왁싱을 안했는데... 이친구는 꽃잎부터 핑크핑크하고 왁싱까지...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ㅋㅋ 최대한 참으면서 하느랴 고생했지만 대만족!! 해피타임이 끝나니 출출해져서 야식시켜 먹고 푹 잤네요 ㅎㅎ 다음날도 새벽에 일나서 하는데 마지막이니 파워붐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베트남여행이 처음이였는데 정말 개만족해서 후기남겨요
총비용 비엣젯58만원+숙소3박(4성)12만원+ 환전 700달러(에코2번+이발소+마사지+밥값+카페+클럽)쓴거 같네요.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사진은 동의하에 찍었으니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코스튬녀가 첫날. 뒷태녀가 둘째날입니다ㅎ
아참! 실장님 사진파일 용량 크다고 자꾸 빠꾸당했어요 ㅠㅠ 용량 줄이느랴 애먹었습니다 ㅎ
그렇게 저는 혼자 12월 23일 다낭으로 날라갔습니다ㅋㅋㅋ
티켓이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이 잠깐되었지만 어짜피 한국에 있으면 유흥비로 탕진할꺼라 자기위로 했고...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했어요 ㅋㅋㅋ
비엣젯 연착을 몸소 체험하며 밤비행기타고 다낭도착. 이미 늦은시간이라 유흥은 포기하고 숙소근처 산책하는데 다낭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많이 꾸며놔서 걸을만 했습니다 ㅎㅎㅎㅎ
다음날 용실장님께 예약한 에코걸초이스를 하러 갔어요. 혼자이기도 하지만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에코걸을 했는데 저같은 사람은 에코걸 강추입니다!! 실장님이 크리스마스이브고 에코걸초이스도 경쟁이 심하다고해서 4시30분에 순번도장을 찍고 실장님과 근처에서 커피타임을 하면서 이것저것 많은 팁들을 전수받아서 짧은 여행기간동안 제대로 놀았습니다 ㅎㅎㅎㅎ
그렇게 6시쯤 다시 가라오케로가서 에코걸 첫순번으로 초이스하는데......듣긴 들었는데 혼자서 그 많은 여인들을 마주보니 맨탈이 털리는 경험을 했고..... 지켜보던 용실장님이 도와줘서 이쁜친구로 초이스 완료했어요. 저는 앉아있어서 못봤는데 뒤쪽라인에 몸매좋고 이쁜친구를 용실장님께서 끄집어 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에코걸과 나와서 야시장구경을 하는데 와.....사람이 어마어마해서 조금만 둘러보고 밥먹으러 ㄱㄱ
맛나게 밥 먹고나서 바닷가에 새로생겼다고 추천받은 야외펍? 같은곳으로 갔는데 이날 날씨가 추워서 후다닥 쥬스하나 마시고 숙소로 돌아갔어요. 한 9시쯤 들어갔나?? 들어가자마자 씻고 해피타임을 하는데 응큼한게 코스튬 비슷한걸 챙겨와서 잼있게 즐겼습니다 ㅎㅎㅎ
해피타임을 끝내고 번역기로 대화하는데 크리스마스이브인데 클럽가서 조금 놀다오자해서 ㅇㅋ했고 클럽으로 ㄱㄱ! 첫번째 클럽은 꽉차서 두번째로 골드파인클럽?이라는 곳도 갔는데 거기도 풀......웬만한 클럽들이 다 꽉찬거같아서 1시간 줄스고 입장했어요. 전 맥주한병 시키고 그친구는 칵테일로 주문해서 가성비있게 잘놀았습니다 ㅋㅋㅋ
2시간쯤 놀다가 힘들어서 숙소로 컴백했고 바로 한번더 할까하다가 오랫만에 클럽가서 서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딥슬립ㅎ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해피타임 한번더하고 빠빠이했어요.
이 친구는 얼굴 별4개 몸매4.5 성격5.0 언어3(한국어,영어 기초수준) 주고싶네요 ㅎㅎ(5.0만점!)
다음날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다른곳에서 초이스를 했어요~!
이날은 도장찍기가 안되는 곳이라해서 4시50분쯤가서 6시?? 초이스때까지 대기했어요. 용실장님과 노가리까니 시간이 금방갔습니다 ㅎㅎ 초이스타임이 되고 이번엔 저희가 에코걸들 있는방으로 들어갔는데 어젠 40명정도 있었다면 오늘은 80명???? 여기가 조금더 비싸고 좋은곳이라고 들었는데 다음부터는 비싸더라도 여기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용실장님 도움으로 에이스 겟! 왜 에이스냐구요?? 얼굴5 몸매5..... 성격..언어...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왜냐? 이쁘면 장땡이라는걸 몸소 체험했기때문에...... 어제 친구도 뒤돌게 만드는 외모였는데........이 친구는 연예인인줄......
초이스가 끝나고 밖으로 나올때 복장이 바꼈는데도 그냥 이쁩니다... 그렇게 마지막밤이자 크리스마스를 축하할겸 미리 예약한 추천맛집으로 이동해서 스테크를 썰어주고 연인처럼 이쁜 커피숍도 갔다가 데이트를 즐겼어요 ㅎㅎ 적당히 밖에서 데이트하다가 못참겠어서 후다닥 숙소로 컴백!
어제 친구는 왁싱을 안했는데... 이친구는 꽃잎부터 핑크핑크하고 왁싱까지... 완벽 그자체였습니다 ㅋㅋ 최대한 참으면서 하느랴 고생했지만 대만족!! 해피타임이 끝나니 출출해져서 야식시켜 먹고 푹 잤네요 ㅎㅎ 다음날도 새벽에 일나서 하는데 마지막이니 파워붐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ㅋㅋ
베트남여행이 처음이였는데 정말 개만족해서 후기남겨요
총비용 비엣젯58만원+숙소3박(4성)12만원+ 환전 700달러(에코2번+이발소+마사지+밥값+카페+클럽)쓴거 같네요.
참고하시라고 적어둡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사진은 동의하에 찍었으니 태클은 사절하겠습니다!
코스튬녀가 첫날. 뒷태녀가 둘째날입니다ㅎ
아참! 실장님 사진파일 용량 크다고 자꾸 빠꾸당했어요 ㅠㅠ 용량 줄이느랴 애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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