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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다낭에코걸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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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실한멸치
2023-12-19 13:32 4,071 2
  • - 첨부파일 : IMG_0297.jpg (907.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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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군대동기와 둘이서 다낭으로 여행을 갔다온 20대중반 뉴비임다~ 한국돌아온지 2일째인데 아직도 아른아른거리네요 ㅎ

올해 친한 동기와 제대후 반년동안 여행을위해 알바해서 돈을 모았어요~ 사실 해외 여행은 둘다 처음이라 여행하기 쉽다는 다낭으로 GO!
솔직히 경비도 넉넉하지 않았고 관광을 하러왔는데 맥주한잔 하러 들린 클럽에서 다른 관광객 행님들이 이쁜친구와 노는걸 보니 부럽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친구와 결심했죠... 그래!! 이왕 놀러온거 한번쯤은 경험해보자!!
그렇게 둘이서 오전내내 검색을 했고 친구와 각각 다른 사이트에 문의를 했어요~ 설명을 듣다보니 비슷한 시스템과 아가씨들 같았는데 용실장님 가격이 좀더 착해서 용실장님에게 예약했습니다.
(통화때 저희가 학생처럼 보여서 할인을 조금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렇게 낮에 서핑을 한후 5시에 실장님이 알려준 가라오케로 입성~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봤지 가라오케를 둘다 처음들어가봤습니다 ㅋㅋ 담배 쩐내와 분위기는 평생 잊지못할꺼 같네요 ㅋㅋㅋ
그렇게 방에서 대기하면서 실장님과 얘기하다가 6시 쫌 넘어서 초이스를 했는데 제눈엔 그녀만 보였습니다 ㅋㅋ
큰키에 긴 생머리에 하얀피부 이쁜얼굴.... 한국 여자들보다 더 하얀피부가 제 망막에 박히는순간 다른친구가 안보였어요.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밖에나오니 깜깜해졌더라구요. 저녁 먹을시간이되서 실장님이 추천해준 로컬해산물 집으로 이동!
바닷가에 있는 해산물집은 가격보고 못먹었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준곳은 진짜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메뉴 7개정도에 맥주마셨는데 60만동정도 나왔습니다 ㅎ 밥을 먹고 클럽가기가 시간이 애매해서 소화시킬겸 야시장가서 돌아다니면서 시간때우다가 예약한 골든파인으로 갔어요~
전날에는 오큐라는곳 갔는데 거긴 나이트분위기?라서 별로였는데 여긴 저희가 아는 클럽같아서 좋았고 세트가격도 저렴해서 세트하나 시켜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ㅋ
다 놀고나서 친구는 원래 호텔로가고 저는 낮에 급하게 잡은 호텔로 이동했어요~ 제가 사진처럼 삐쩍 말랐지만 부대에서 유명할정도로 실했는데 샤워하러 같이 들어갈때 에코걸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샤워하며 한국의 매운맛을 잠깐 보여주고 침대로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영차!영차! 그렇게 홍콩이 아닌 서울로 한번 보내주고 한시간정도 꽁냥꽁냥하다가 다시 하려니 놀라더군요 ㅋ 그친구 말로는 보통 아침에 일어나서 한다길래 저는 그런거 없다고 다시 각!개!전!투!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꿀잠잤어요 ㅎ
다음날 아침에 조식타임에 일어나니 옆에서 자고 있어서 깨운다음 사진한방 찍고  같이 조식먹고 보냈습니다 ㅋ

실장님이 어땟냐고 물어보실때 같이 조식까지 먹고 보냈다고 했더니 놀라셨는데 서울갔다 오느랴 파트너가 피곤했었나봐요 ????
그렇게 첫 해외여행을 실장님 덕분에 잼있게 보냈습니다ㅎ 내년엔 돈 많이 모아서 올태니 그때 다시 뵈요~

댓글목록2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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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23-12-19 20:53
보통 새벽에 떠나는데 아침까지 드셨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ㅋㅋ 그친구도 고객님이 마음에 드셨나봐요. 다음에 오실때 후기할인 해드리니 또 연락주세요^^

커피한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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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2023-12-23 13:55
에코걸 몸매 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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