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다낭 에코걸 후기
다낭사랑
2023-12-14 19:15
3,938
2
-
- 첨부파일 : C90F5861-A4DA-4991-B4BA-E2321B529C32.jpeg (196.7K) - 다운로드
본문
11월달에 다낭에 갔다왔는데 아직도 여훈이 남기도하고 용실장 동생이 사이트를 새로만들어 후기가 없다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이제는 다낭이 내집처럼 느껴질정도로 올해만 3번 방문했네요. 첫째는 가족여행오고 두번째 회사동기들과 왔을때 용실장을 알게되고 가라오케에서 재미있게 잘 놀다가서 이번에는 혼자 갔어요. 그때 에코걸을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안되서 이번엔 에코걸을 즐겨보고 싶어서 예약을 한달전부터 잡고 왔습니다ㅎ
이번엔 혼자라서 숙소는 용실장이 추천한 호텔로 잡았고 다낭에 오자마자 국룰인 이발소부터 가서 꽃단장을 했어요.
첫초이스를 기다리며 용실장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용실장 말로는 연말과 내년 설이 다가오면서 뉴페이스들이 돈벌러 많이 유입이 되었다고 했고 기대하라고 하더군요ㅋㅋ
역시 용실장 말대로 마음에 꼭드는 모델삘 친구들이 여러명 보여서 그중에 한국말을 조금 할줄아는 친구로 초이스!
그렇게 에코걸과 야시장도 갔다가 저녁도 먹고 저번에 못가봤던 클럽을 가봤는데 주위에 한국남자들이 다들 부럽다는듯이 쳐다보더군요 ㅋㅋ그렇게 클럽에서 스킨쉽하며 노니 더 친해졌는데 다른분들도 에코걸이랑 클럽 가는거 강추드립니다 ㅋㅋ
밤이 짧으니 적당히 놀다가 호텔로 입성!
같이 샤워하는데 워…몸매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20대때도 이런몸매하고 자본적이 없는데 어마어마 했어요! 그리고 샤워하고 저먼저 나가라고 하더니 언제 챙겨왔는지 섹시한 속옷을 입고나왔는데 이성이 끊기더군요 ㅋㅋ 그렇게 뜨밤을 보내고 얼굴안나 오는 조건으로 셀카한장 같이 찍었습니다 ㅋㅋ
진짜 에코걸은 사랑입니다. 한번. 아니 두번하세요!
저는 다음날 다른친구로 한번더 했습니다 ㅋ 그 후기는 나중에 또 시간될때 남기겠습니다~ㅎ
이제는 다낭이 내집처럼 느껴질정도로 올해만 3번 방문했네요. 첫째는 가족여행오고 두번째 회사동기들과 왔을때 용실장을 알게되고 가라오케에서 재미있게 잘 놀다가서 이번에는 혼자 갔어요. 그때 에코걸을 경험해보고 싶었지만 여건이 안되서 이번엔 에코걸을 즐겨보고 싶어서 예약을 한달전부터 잡고 왔습니다ㅎ
이번엔 혼자라서 숙소는 용실장이 추천한 호텔로 잡았고 다낭에 오자마자 국룰인 이발소부터 가서 꽃단장을 했어요.
첫초이스를 기다리며 용실장과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용실장 말로는 연말과 내년 설이 다가오면서 뉴페이스들이 돈벌러 많이 유입이 되었다고 했고 기대하라고 하더군요ㅋㅋ
역시 용실장 말대로 마음에 꼭드는 모델삘 친구들이 여러명 보여서 그중에 한국말을 조금 할줄아는 친구로 초이스!
그렇게 에코걸과 야시장도 갔다가 저녁도 먹고 저번에 못가봤던 클럽을 가봤는데 주위에 한국남자들이 다들 부럽다는듯이 쳐다보더군요 ㅋㅋ그렇게 클럽에서 스킨쉽하며 노니 더 친해졌는데 다른분들도 에코걸이랑 클럽 가는거 강추드립니다 ㅋㅋ
밤이 짧으니 적당히 놀다가 호텔로 입성!
같이 샤워하는데 워…몸매가… 상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20대때도 이런몸매하고 자본적이 없는데 어마어마 했어요! 그리고 샤워하고 저먼저 나가라고 하더니 언제 챙겨왔는지 섹시한 속옷을 입고나왔는데 이성이 끊기더군요 ㅋㅋ 그렇게 뜨밤을 보내고 얼굴안나 오는 조건으로 셀카한장 같이 찍었습니다 ㅋㅋ
진짜 에코걸은 사랑입니다. 한번. 아니 두번하세요!
저는 다음날 다른친구로 한번더 했습니다 ㅋ 그 후기는 나중에 또 시간될때 남기겠습니다~ㅎ
댓글목록2
베트남빠돌이님의 댓글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다낭사랑님이 누굴까 생각해보니 기억이 나네요 ㅎㅎ
만족하셨다니 다음에도 또 찾아주세요 ^^
댓글 포인트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