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밤문화 황제투어 대만족 후기. 좋아쒀~! 영차!!
좋아쒀
2024-01-05 21:58
5,302
2
본문
친구놈이 베트남유흥 관련 유튜브를 공유해서 시작된 이번 여행..
급으로 모인 3명이서 30일날 다낭으로 향했습니다~
연말에 할것없는 쏠로들만 모인지라 여자에 미친놈처럼 폭풍검색! 그러다가 알게된 용실장님이었어요.
몇군데 사이트에 견적을 넣었는데 같은 가라오케인데도 용실장님이 할인가로 해주셔서 좀더 저렴하게 잘놀다가 왔습니다~
첫째날. 새벽부터일어나서 아침뱅기를 타고오니 배가고파서 한시장부터 갔습니다~ 환전하자마자 쌀국수부터 때려주고 체크인하기 애매한 시간이라 예약한 이발소로 직행!! 코로나전에 호치민에서 갔던 이발소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 꼬셔서 갔는데 모두 대만족했어요~
이발소에서 꽃단장하고 용실장님이 보내주신 그랩타고 풀빌라로 갔는데 사진으로 봤던것보다 고급져서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짐풀고 쉬다가 할것도 없어서 4시반에 가라오케로 빠르게 입성했고 용실장님을 만나 커피한잔하며 일정설명하고 잼있는 썰을 듣다보니 어느덧 6시. 후기보고 궁금했던 에코걸 초이스를 직관했는데 다행히 제가 이쁘다 생각했던 친구는 남아서 첫초이스 순번때 픽했어요~ 친구2명도 각자 스타일로 고르고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ㅎㅎ 하지만 다들 새벽부터 일어나서 오다보니 피곤했기 때문에 2차는 풀빌리로 와서 배달시켜서 한잔더하고 방으로 가서 폭풍ㅅㅅ!! 제파트너는 제 기준으로 10점만점에 외모8.5(이쁜편) 몸매9(군살없는 몸매) 언어5(약간의 한국어와 영어를 하지만 번역기돌려서 대화하느랴 힘이빠짐) 이었어요~! 하지만 스킬이9 정도되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왁싱했을까 궁금했는데 꺠끗하고 핑크핑크해서 첫날은 성공적이었어요~
둘째날. 첫째날 다들 무리해서 그런지 찌뿌등해서 아침 대충 반미로 떄우고 마사지부터 받으러갔는데 다한?이었나 가격은 조금 비싼거 같았지만 괜찮게 받았습니다~ 둘쨰날은 에코걸을 할꺼라서 낮잠좀 자다가 에코걸 초이스하러 5시에 고고! 첫순번은 실패했으나 그래도 어제보다 2배는 많아보이는 90명??정도 아가씨들을 볼수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쁜친구들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ㅋㅋㅋ 31일이라 에코걸 별로 없는거 아니야?라고 저희끼리 의심했는데 실장님이 초이스 많이 볼수있는곳으로 대려다주셔서 대만족! 이날은 10점만점에 외모9.5(아이돌인줄..) 몸매 9(어제보다 바스트가 좋음) 언어8(어느정도 영어소통가능) 스킬8(어제 친구보다 살짝 아쉬움) 총평은 이쁘면 다 커버가 된다였습니다 ㅋㅋㅋ 이친구도 왁싱했던데 위아래 다 핑크핑크해서 보기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밖으로 나왔고 31일이라서 그런지 거리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유명한 식당을갔다가 웨이팅1시간 걸린다길래 이날도 숙소와서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하이코이 닭발하고 날개가 젤맛있었어요 ㅋ 여러분도 배달시킨다면 여기 꼭 먹어보세요~! 밥묵고 해피타임 한번 가지고나서 카운트다운하러 미케비치로 고고~! 하지만 중간부터 엄청나게 막혀서 결국 내려서 20분넘게 걸어감 ㅠㅠㅠㅠ 낮에는 길거리가 텅텅비어 있어서 몰랐는데….다낭에 이렇게 사람많은줄 몰랐습니다 ㅋㅋ 그렇게 카운트다운을 하고나서 예약해둔 클럽으로 가서 노는데 옆자리 진상이 제 파트너에게 자꾸 들이대서 싸울뻔했지만 용실장님께 연락하니 중간에 더 좋은 자리로 바꿔줘서 잼있게 잘놀았어요~
셋째날. 새해가 밝았으나 전날 클럽의 여파로 다들 K.O…… 저는 이날 귀찮아서 전날 놀았던 에코걸 킵해달라고 실장님에게 연락하고 나머지 친구2명만 새로운 에코걸을 고르러 갔다왔어요~ 그렇게 친구들이 에코걸 초이스하러 떠나고 수영장에서 혼자 몸담그고 있으니 어제 그 파트너가 일찍 도착했고 그렇게 아무도없는 풀빌라 수영장에서 야릇하게 간보다가 친구들 오기전에 홍콩한번 갔다왔습니다 ㅋㅋ
친구들이 파트너와 돌아왔고 저녁마다 배달시켜먹는게 지겨워서 클럽비슷한 펍이 있다하여 거기로 출동! 가봤더니 호치민 부이비엔같은 댄서들 춤추는 펍이었고 신나게 한잔했습니다 ㅋ 이름이 톡시?? 자세한건 용실장님에게 물어보시면 추천해주실꺼에요~ ㅎㅎㅎ 그렇게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보냈습니다 ㅎ
마지막날. 3시쯤 비행기라 아점먹고 사쿠라 마사지를 가려고 계획했지만 다들 힘들어서 패스하고 한국으로 컴백.
용실장님 덕에 재미있게 잘놀다 왔습니다~!
다른분들은 여자들하고 후기 인증샷찍었는데 저는 찍을생각도 못했네요 ㅠㅠㅠㅠㅠ
다음에 오면 꼭 찍어봐야겠어요 ㅋㅋㅋ
그럼 새해도 번창하세요~~~~
Ps.베트남 편의점엔 콘돔이 0.3미리 이하가 없으니 한국서 사오는걸 추천. 까마그라 말고 해머캔디 추천. 그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용실장님한태 연락하면 다 알려줌.
급으로 모인 3명이서 30일날 다낭으로 향했습니다~
연말에 할것없는 쏠로들만 모인지라 여자에 미친놈처럼 폭풍검색! 그러다가 알게된 용실장님이었어요.
몇군데 사이트에 견적을 넣었는데 같은 가라오케인데도 용실장님이 할인가로 해주셔서 좀더 저렴하게 잘놀다가 왔습니다~
첫째날. 새벽부터일어나서 아침뱅기를 타고오니 배가고파서 한시장부터 갔습니다~ 환전하자마자 쌀국수부터 때려주고 체크인하기 애매한 시간이라 예약한 이발소로 직행!! 코로나전에 호치민에서 갔던 이발소가 너무 좋아서 친구들 꼬셔서 갔는데 모두 대만족했어요~
이발소에서 꽃단장하고 용실장님이 보내주신 그랩타고 풀빌라로 갔는데 사진으로 봤던것보다 고급져서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짐풀고 쉬다가 할것도 없어서 4시반에 가라오케로 빠르게 입성했고 용실장님을 만나 커피한잔하며 일정설명하고 잼있는 썰을 듣다보니 어느덧 6시. 후기보고 궁금했던 에코걸 초이스를 직관했는데 다행히 제가 이쁘다 생각했던 친구는 남아서 첫초이스 순번때 픽했어요~ 친구2명도 각자 스타일로 고르고 놀다보니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ㅎㅎ 하지만 다들 새벽부터 일어나서 오다보니 피곤했기 때문에 2차는 풀빌리로 와서 배달시켜서 한잔더하고 방으로 가서 폭풍ㅅㅅ!! 제파트너는 제 기준으로 10점만점에 외모8.5(이쁜편) 몸매9(군살없는 몸매) 언어5(약간의 한국어와 영어를 하지만 번역기돌려서 대화하느랴 힘이빠짐) 이었어요~! 하지만 스킬이9 정도되서 좋았습니다 ㅋㅋㅋ 왁싱했을까 궁금했는데 꺠끗하고 핑크핑크해서 첫날은 성공적이었어요~
둘째날. 첫째날 다들 무리해서 그런지 찌뿌등해서 아침 대충 반미로 떄우고 마사지부터 받으러갔는데 다한?이었나 가격은 조금 비싼거 같았지만 괜찮게 받았습니다~ 둘쨰날은 에코걸을 할꺼라서 낮잠좀 자다가 에코걸 초이스하러 5시에 고고! 첫순번은 실패했으나 그래도 어제보다 2배는 많아보이는 90명??정도 아가씨들을 볼수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쁜친구들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했습니다ㅋㅋㅋ 31일이라 에코걸 별로 없는거 아니야?라고 저희끼리 의심했는데 실장님이 초이스 많이 볼수있는곳으로 대려다주셔서 대만족! 이날은 10점만점에 외모9.5(아이돌인줄..) 몸매 9(어제보다 바스트가 좋음) 언어8(어느정도 영어소통가능) 스킬8(어제 친구보다 살짝 아쉬움) 총평은 이쁘면 다 커버가 된다였습니다 ㅋㅋㅋ 이친구도 왁싱했던데 위아래 다 핑크핑크해서 보기좋았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밖으로 나왔고 31일이라서 그런지 거리에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어요~ 유명한 식당을갔다가 웨이팅1시간 걸린다길래 이날도 숙소와서 배달시켜서 먹었는데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하이코이 닭발하고 날개가 젤맛있었어요 ㅋ 여러분도 배달시킨다면 여기 꼭 먹어보세요~! 밥묵고 해피타임 한번 가지고나서 카운트다운하러 미케비치로 고고~! 하지만 중간부터 엄청나게 막혀서 결국 내려서 20분넘게 걸어감 ㅠㅠㅠㅠ 낮에는 길거리가 텅텅비어 있어서 몰랐는데….다낭에 이렇게 사람많은줄 몰랐습니다 ㅋㅋ 그렇게 카운트다운을 하고나서 예약해둔 클럽으로 가서 노는데 옆자리 진상이 제 파트너에게 자꾸 들이대서 싸울뻔했지만 용실장님께 연락하니 중간에 더 좋은 자리로 바꿔줘서 잼있게 잘놀았어요~
셋째날. 새해가 밝았으나 전날 클럽의 여파로 다들 K.O…… 저는 이날 귀찮아서 전날 놀았던 에코걸 킵해달라고 실장님에게 연락하고 나머지 친구2명만 새로운 에코걸을 고르러 갔다왔어요~ 그렇게 친구들이 에코걸 초이스하러 떠나고 수영장에서 혼자 몸담그고 있으니 어제 그 파트너가 일찍 도착했고 그렇게 아무도없는 풀빌라 수영장에서 야릇하게 간보다가 친구들 오기전에 홍콩한번 갔다왔습니다 ㅋㅋ
친구들이 파트너와 돌아왔고 저녁마다 배달시켜먹는게 지겨워서 클럽비슷한 펍이 있다하여 거기로 출동! 가봤더니 호치민 부이비엔같은 댄서들 춤추는 펍이었고 신나게 한잔했습니다 ㅋ 이름이 톡시?? 자세한건 용실장님에게 물어보시면 추천해주실꺼에요~ ㅎㅎㅎ 그렇게 마지막날까지 알차게 보냈습니다 ㅎ
마지막날. 3시쯤 비행기라 아점먹고 사쿠라 마사지를 가려고 계획했지만 다들 힘들어서 패스하고 한국으로 컴백.
용실장님 덕에 재미있게 잘놀다 왔습니다~!
다른분들은 여자들하고 후기 인증샷찍었는데 저는 찍을생각도 못했네요 ㅠㅠㅠㅠㅠ
다음에 오면 꼭 찍어봐야겠어요 ㅋㅋㅋ
그럼 새해도 번창하세요~~~~
Ps.베트남 편의점엔 콘돔이 0.3미리 이하가 없으니 한국서 사오는걸 추천. 까마그라 말고 해머캔디 추천. 그리고 모르는거 있으면 용실장님한태 연락하면 다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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