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코걸 강추입니다! 3일후기! > 후기 게시판

12월초에 친구들과 다낭에 다녀왔어요.
유흥을 좋아하는 친구들3명과 에코걸만을 생각하며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용실장님께 연락드려 가라오케 시설있는 풀빌라를 빌려달라해서 거기서 묵었는데 방음시설이 나름 잘되있어서 신고 걱정없이 놀았습니다 ㅋㅋ
3일동안 가라오케가서 술 먹고 따로나와서 저녁먹느니 그냥 마트에서 술사고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저렴할꺼 같았고 아낀돈으로 에코걸을 불러서 놀자는게 저희 계획이었어요~

용실장님도 저희 계획을 듣더니 괜찮은 생각이라 하시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첫날은 벤츠 가라오케로 초이스를 갔는데 약 40명정도 본거같아요~ 친구들이랑 각자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골라서 나오고 바로 풀빌라로가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ㅋㅋ 제가 고른 파트너가 한국어 잘한다고해서 뽑았는데 그친구땜에 더 잼있게 논거같아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못 하이 바!!!!! 그렇게 뜨밤뜨밤 했습니다.

둘째날은 원오페라 가라오케로 갔는데 규모가 엄청 크더군요. 거기서는 인원이 많아서 아가씨들있는 큰 룸에가서 초이스를 했는데 약70명??? 살면서 그렇게 많은 여자들앞에 서본건 처음이라 긴장감이 어마어마했어요.... 워낙 방이커서 용실장님이 저희를 이끌고 아가씨들 한바퀴를 돌면서 초이스를 했는데 어제는 귀염상에 한국어 하는친구를 골랐고 오늘은 무조껀 기럭지 좋고 슬림하고 섹시한 친구를 골랐어요 ㅋㅋ 저도 취향이 있지만 이번 여행 만큼은 다양한 친구들과 놀고싶었습니다 ㅋㅋㅋ 둘째날은 토요일이라 클럽을 생각해두고 있어서 1차로 숙소에서 간단히 마시면서 배를채우고 실장님이 예약해주신 이지디로 가서 잼있게 놀았습니다 ㅋㅋ 사실 클럽을 계획한날이라 이날은 섹시한친구로 골랐는데 잘한 선택이었어요 ㅋㅋ 다른 한국남자들이 부럽다는듯이 엄청 처다보셨네요ㅋㅋ 그렇게 둘째날도 뜨밤을 보내고....


마지막 셋째날! 여윽시나~ 이날도 에코걸!! 어제갔던 원오페라에 마음에 드는애가 많았던지라 그쪽으로 갔습니다!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되더군요.... 큐티와 슬림섹시를 맛봤는데 오늘은 어떤친구를 고를까...... 옆에 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어제 자기 파트너는 솔직히 얼굴은 자기 스타일이 아닌데 넓은 마음만 보면 무장해제가 되었다구요... 네!! 그렇습니다!! 아직 마음이❤️가 남아있었어요~ 큐티,섹시도 기본은 되는 바스트라 생각을 못했지만 마음이 넓은 친구가 남아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마음이를 초이스를했고 마지막날이니 해산물식당으로 가서 1차로 먹고 2차를 숙소와서 놀았어요~! 진짜 꽉차다못해 흘러넘치는 마음은.... 남자라면 강추드립니다! ㅋㅋ


아쉽게도 인증샷은 1명밖에 못찍었네요 ㅠㅠ 너무너무 착했던 슬림섹시 ㅋ